너로 인해 내 피부인생이 바꼈다!!! '포레오 루나 미니2'

다들 

인생템 하나씩은 

가지고 계시잖아요?

 

저는

'포레오 루나 미니2'

진동클렌저를 사용한 이후로

 

감히!

말씀드릴 수 있어요!

 

저의 피부는 제 2의 인생을 맞았다는 걸요@!!!!!

(포효!!!!!!!!!!!!!!!!!!!!!!!)

 

 

 

가격이 후덜덜하지만

만약 

포레오 루나 미니2 진동클렌저가

고장이 나면

 

1초의 고민도 없이 바로 다시 살 거에요!!!!

 

자 이제, 실물을 보여드릴게요~!

(아, 환공포증 있으신 분들은.. 주의하셔요;)

 

 

 

한 손에 쏵~ 잡히는

미니 사이즈에요!

 

포레오 루나 진동클렌저보다

작다보니

앞 뒷면 다 사용하기가 정말 편해요!

 

 

포레오 루나 미니2는

앞면, 뒷면 다 미세모(돌기)가 나 있고

윗선과 옆선에는 미세모(돌기)가 없어요

 

 

 

한 손만으로도 충분히 돌려서 사용하기 좋죠?

전원버튼을 켜고

강약 조절을 할 수 있는데요

 

 

강약 조절은

총 8단계까지 조절 가능합니다!

 

하지만, 저는 가장 약한 세기로 세안해도 충분했어요!

 

 

 

버튼을 누르면

하단에 보랏빛 불이 들어와요~

 

클렌징 전체가 실리콘재질이라

부들부들합니다용~

 

저는 잘 안 쓰는 왼손으로 버튼을 누르다보니

꽉꽉 누르는 것처럼 보이네요 ㅋㅋ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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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구성 보실게요~~

 

 

앞면이에요!

 

앞면은

가장 세밀한 돌기가

전반적으로 배열되어 있고

꼭대기?에는

중간 사이즈의 돌기가 배열되어 있어요

 

그리고 

아랫쪽에는 

전원버튼과 양옆으로 강약세기 조절 버튼이 있답니다

 

 

 

꼭대기?에 있는

중간사이즈 돌기는

코 옆, 콧구멍 주변 ㅋㅋㅋㅋㅋ 등

 

국소적인 부위를 클렌징하는 데 최고!!에요

 

 

뒷면에는

가장 큰 돌기가 있어요!

 

이 부분은

목 씻기 좋아요 ㅎㅎ

 

세안하실 때 목도 깨끗이 씻어야 되는 거 아시죠?ㅎㅎ

 

 

 

뒷면 하단에는

충전부가 있어요

 

포레오 루나 미니2는

완전방수 제품이라고 하지만

 

저는 혹시나 고장날 까 걱정돼서

엄지로 살짝 충전부를 막고

클렌저를 헹궈요 ㅋㅋㅋㅋ

 

 

 

포레오 루나 미니2

간단사용법 및 팁!을 알려드릴게요

 

 

1. 색조메이크업을 했을 시에는 오일 등으로 1차 세안을 먼저 한 뒤에 포레오 루나 미니2로 2차 세안을 한다.

2. 폼클레징 거품을 손 또는 버블망으로 낸 뒤 얼굴에 묻힌다.

3. 클렌저에 물을 묻힌다.

4. 전원버튼을 켜고 얼굴에 문댄다.

이 때, 너무 얼굴에 세게 문대지 마세요!

클렌저 미세모는 분당 8천번이나 진동을 하기 때문에

깨끗하게 씻으려고 힘을 주고 얼굴을 씻으시면

나중에 세안 후에 얼굴이 빨개져 있어요;;;;

자극이 많이 간다는 의미겠죠?

5. 15초마다 진동이 잠깐씩 멈추는데 이 때, 얼굴 세안 부위를 바꿔준다.

(볼에서 턱 밑으로, 턱 밑에서 이마로 이런 식으로~)

6. 물로 깨끗이 헹군다.

 

 

 

한 가지 더 팁을 드리자면,

포레오 루나 미니2 충전은 낮에 하세요 ㅋㅋ

 

충전할 시에 클렌저 하단에서

보랏빛 불빛이 계속 나오는데

불빛이 너무 세서

저녁에 보면 눈이 너무 부셔요ㅋㅋ

 

 

 

포레오 루나 미니2를

사용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는데요!

 

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일 저녁

사용하고 있어요!

(저는 아침에는 물세안만 합니다 ㅎㅎ)

 

 

 

포레오 루나 미니2는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

제가 평생 가지고 갈 아이템이에요!!!

 

이 제품으로 세안을 하면

얼굴이 뽀오득촉촉!!해요 ㅋㅋㅋ

이 느낌은 한 번 써봐야 알아요 정말 ㅋㅋ

 

그리고,

피지와 각질이 제거되면서

화장도 안 뜨고 정말 잘 받아요 ㅠㅠ

 

누구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고

저만 알고 싶은

인생템! 추천하고 갑니다!!! ㅎㅎㅎ

 

그럼 이만///